#잊지 않겠습니다. #예슬이의전시회 @비자림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아이를 아주 친근하게 불러 봅니다. 지난 4월 16일 이곳을 오기 위해 집을 떠났다가 이곳에 도착도 하지 못 하고 집으로도 돌아가지 못 한 아이들. 예슬이의 전시회를 홍보도 하고 포스터로나마 제주도의 곳곳을 보여주려 합니다.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배가 침몰하는 .. 롱이의 일상/끝나지 않은 세월, 기억4월 2014.07.06